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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년 정도 단골이었는데 어느날 예약 없이 아침에 갔더니 남자 관리사를 붙여 주더군요. 남자손님한테 남자 마사지사가 몸을 만지지 몸이 엄청 뻣뻣해지고 못받겠더군요. 여자 마사지사가 여자손님을 마사지하는 것은 상관없을지 모르나 남자 마사지사가 남자 손님 몸을 만지는 거는 너무 아닌 것 같습니다. 단골 끝고 다시는 안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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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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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가정,생활 > 미용 > 체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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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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