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갔는데 여기 계시는 분들 정말 친절하고 맘에 쏙들게 해주더군요. 특히 까다로운 어린아이들 각별히 신경써 주는 모습 넘 인상적이었어요.
여기 미용사분 잘하드라구요. 몇십년 경력은 족히 돼보였어요. 마음에 쏙 들게 해줘서 벌써 몇년째 단골로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