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가 무지개다리를 건널때 의뢰한 업체인데 직접 반려동물장례를 진행하지는 않고 화장대행을 해주는 곳이더라구요 내가 어려서부터 동생처럼 사랑했던 아이라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정말 보내기 싫었는데 제 아픈 마음을 아시고 정성껏 장례를 치러주시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