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건설 대표이사가 동감여행사 이사로 있는데유부녀인 고향 친구와 2016년 4월 29일 아산시 배방읍 무인텔에서 오저 11시경 함께 투숙하면서바람피우다 유부녀 남편에게 들통난 부도덕한 화사 입니다. 2012년 부터 유부녀와 상간한 사람이 임원으로 있는 회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