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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호소 합니다.
저는 2017년1월23일 강진일 딜러분으로 부터수입차 BMW 750Li를 구입 했었는데 그 해 2017년 2월08일 차량에 이상이 있어 문의를 하여 지정해준 공업사에차를 입고 하였습니다.
차를 진단한 공업사는 수리비용 200만원을 제시 하였고 수리기간은 4~5일을 말했었지요.
수리비용중 차를 제게 매수한 강진일 딜러분께서는 수리비용 일부를 제게 부담을 주어 저는 수긍을 했었습니다. 이에 수리기간중 대차(렌트카) 비용은 강진일 딜러분께서 책임을 지기로 했었고요.
그런데 수리기간 4~5일이 지났는데도 차는 안나오고 차수리할 부분이 또 생겨서 수리비가 500만원으로 올라갔다고 연락이 온겁니다. 이 또한 수리비 증액 부분을 제게 양분 하였고 저 역시 받아 들였습니다. 수리기간은 7일 정도를 말했고요.
그런데 차는 지금(2017년03월02일) 무려 17일이 걸렸는데도 안나왔고 궁금해서 공업사에 연락해 보았더니 왜 그렇게 재촉하는냐고 하면서 정비사로 보이는 사람이 수입차 처음 타보냐? 화날려고 그러네...
라고 사람을 괄시하는 어투로 이렇게 속을 상하게 합니다.
더욱이 속상함은 강진일 딜러분께서 그동안 수리기간중 대차(렌트카)했던 비용까지 제게 부담을 주려고 합니다.
차가 이상이 생긴것은 제 부주위로 일어난것이 아니고 처음에 성능검사를 했던 곳에서 부정확한 점검으로 일어난 것을 어떻해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려는 것인지 너무도 억울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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